빵순이
2022/03/23
예전에 어느 유튜브에서 본 말인데 제게는 제일 와닫는 말이 있었습니다.
  • 옛날에는 사회적분위기를 보았을 때도 젊은 나이에 사회적 목표가 결혼과 집장만이 사회적 목표인 만큼 그것을 위해 사는 분위기 였다.그리고 요즘 만큼 즐길 거리가 없었고 그만큼 물가가 비싸지 않다
  • 그에 반해 요즘은 즐길거리도 많고 워리벨,욜로..같은 여유가 중요시하는 분위기라 퇴직을 하는 나이가 정확히 알기 어렵다
때문에 내가 어느정도 즐기면서 할수있는 평생 직장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정리하자면 이런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이 잘사시는 것도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제일 현실적으로 와닫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어고 내가 즐겁게 취미처럼 할 수 있는 일은 무럿이 잇을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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