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의 자급이 기후위기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귀농할 수 없고, 도시를 모두 갑자기 자연상태로 되돌려놓긴 어렵기에,
도시인의 삶속에도 많은 흙과 풀이 공존하게 되길 바랍니다.

'도시농부'라는 예능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은데, 2022년에 부활해도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서울 어느 구청 옥상에서 농사짓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멀리 주말농장으로 가지 않고도 옥상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 도시농업 포털 사이트를 공유해봅니다.
도시농부 검색하니 나오네요.

cityfarmer.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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