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현지인 · 아! 드뎌 찾았다! 🌴
2022/03/14
글을 읽고 나니 갑자기 목이 말라서 
생수 한 잔 쭈욱 들이키고 답글을 씁니다.
수돗물 드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아리수를 마셔도 된다고는 들었지만,
그냥 마시기는 좀 꺼려졌어요. 오래된 수도관도 찜찜한 생각이 들어서요.
정수기를 렌탈해서  생수를 마시다가 코로나시기를 계기로 브리타로 바꾸게 됐어요. 정수기 렌탈보단 간단하고 편했어요. 정수한 물는 생수용, 밥물, 국물용만 쓰고 있었는데....

습관이 되어서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Homeeun님의 글을 읽고 잊고 있었던 아리수에 대해 검색 좀 다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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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끝이 없던 사막를 걷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했는데...거기에 🐫가 아니고 🐄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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