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제 본글 쓰면서 홍보겸 태그 달기를 해봐아겠어요ㅎㅎ
저야말로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몬스님 몬스님은 항상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분이라는걸 알아요ㅜㅜ늘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맞습니다 몬스님 그래서 재경님의 의견처럼 얼룩소측에서 희소성이 있게 (개인적인 바램으로 얼룩무늬가 그려진)책갈피나 카드를 시간이 차면 쓸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나오면 좋겠네요ㅜ

#반짝반짝은 예를 든것이라 ㅎㅎ
아무래도 딱히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지라
이미 지금 많은 분들이
읽어줘요 /글어때요를 많이 보셨을테니
벌써 몇몇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참여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딱 하나만 골라서 읽어달라하기 힘들어서
한참 고민하고 수정해서 달아야겠어요 ㅎㅎ

와, 한세계님 제 답글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왔어요. 여기에 써야 알림이 갈 것 같아서..ㅎㅎ
(@태깅이 있으면 좋을텐데요ㅠ)

예전에 우연히 접한 글에서 그림을 그리신다는 걸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역시 감성이.. 공돌이인 저로써는 참 많이 배웁니다.

#반짝반짝
#fyp (이건 무슨 약자인가요?)

너무 좋은 이름이에요. 확실히 '읽어줘요' 는 좀 부담, 서운함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공돌이적 사고일 수 있는데요, 작게 시작하는 운동이다 보니 '홍보'나 '직관성'이라는 면에서 '읽어줘요'라는 해시태그가 주는 매력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검색해보니 # 검색기능이 없어서 #을 뺀 단어로 검색이 되는 것 같아요.
'#반짝반짝' 그냥 반짝반짝이 들어간 글들도 검색이 되네요..ㅠㅠ

한세계님 의견 감사합니다.
성공한다면.. 말씀하신 문제들이 불거질 건 분명할 것 같아요. 해시태그를 달았는데도 안 읽히면, 답이없죠..

그래서 이 운동은 #읽어줘요 를 달아서 읽히느냐, 또 사람들이 #읽어줘요를 통해서 글을 소비하는가 이 두 가지의 선순환이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먼저 속는 셈 치고 #읽어줘요 를 사용해 주시는 '시드'팀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 운동이 어떻게 묻힐지 모르겠지만, 같이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두요. 이 방법이 완벽한 해결법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은 있지만 다른 해결 방안도 없어 더욱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미 해시태그의 느낌이 얼룩소에서는 글 주제인 것
같기에 이를 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더 좋은 해결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감해주시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이 방법이 완벽한 해결법이 되지 못한다는
의견은 있지만 다른 해결 방안도 없어 더욱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미 해시태그의 느낌이 얼룩소에서는 글 주제인 것
같기에 이를 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더 좋은 해결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감해주시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제 본글 쓰면서 홍보겸 태그 달기를 해봐아겠어요ㅎㅎ
저야말로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몬스님 몬스님은 항상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분이라는걸 알아요ㅜㅜ늘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맞습니다 몬스님 그래서 재경님의 의견처럼 얼룩소측에서 희소성이 있게 (개인적인 바램으로 얼룩무늬가 그려진)책갈피나 카드를 시간이 차면 쓸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나오면 좋겠네요ㅜ

#반짝반짝은 예를 든것이라 ㅎㅎ
아무래도 딱히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지라
이미 지금 많은 분들이
읽어줘요 /글어때요를 많이 보셨을테니
벌써 몇몇분들이 사용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참여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딱 하나만 골라서 읽어달라하기 힘들어서
한참 고민하고 수정해서 달아야겠어요 ㅎㅎ

와, 한세계님 제 답글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왔어요. 여기에 써야 알림이 갈 것 같아서..ㅎㅎ
(@태깅이 있으면 좋을텐데요ㅠ)

예전에 우연히 접한 글에서 그림을 그리신다는 걸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역시 감성이.. 공돌이인 저로써는 참 많이 배웁니다.

#반짝반짝
#fyp (이건 무슨 약자인가요?)

너무 좋은 이름이에요. 확실히 '읽어줘요' 는 좀 부담, 서운함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공돌이적 사고일 수 있는데요, 작게 시작하는 운동이다 보니 '홍보'나 '직관성'이라는 면에서 '읽어줘요'라는 해시태그가 주는 매력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검색해보니 # 검색기능이 없어서 #을 뺀 단어로 검색이 되는 것 같아요.
'#반짝반짝' 그냥 반짝반짝이 들어간 글들도 검색이 되네요..ㅠㅠ

한세계님 의견 감사합니다.
성공한다면.. 말씀하신 문제들이 불거질 건 분명할 것 같아요. 해시태그를 달았는데도 안 읽히면, 답이없죠..

그래서 이 운동은 #읽어줘요 를 달아서 읽히느냐, 또 사람들이 #읽어줘요를 통해서 글을 소비하는가 이 두 가지의 선순환이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먼저 속는 셈 치고 #읽어줘요 를 사용해 주시는 '시드'팀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 운동이 어떻게 묻힐지 모르겠지만, 같이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