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 취미를 살려보려고 합니다.
2022/03/24
[대통령실 이전은 새로 짓고 갑시다]
대통령실, 경호실, 비서실, 안보비상회의실, 영빈관, 대통령 관저, 직원 숙소, 식당,  기타 부대시설 ...
일이 꼬일 땐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윤 당선인의 처음 취지가 국민 소통이고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지 않겠다는 것이므로
무리하게 청와대 이전을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차분히 안정되게 청와대를 임시 사용하면서
국민들께 반드시 이전하겠다는 약속만 지키면 됩니다.
취임 후에도 인수위 건물에 근무한다는 것도 불안하고

자택에서 출퇴근 하기도 불편합니다.
국방부는 이전하는 촉박함과 부담을 덜어서 좋고

초심으로 돌아 가면 일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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