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 준수입니다
2022/04/07
너무 마음이 아프다. 과거의 정치는 좌우 이념으로 가르고 

또 지역으로 나누고, 지금의 젊은이들은 이념과 지역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편가르기 방식으로 '성별'이라는 주제를 끌고온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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