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차별이 없는 세상, 인종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는 나라, 이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있든 무슨 생각을 하든 사람은 모두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에게 해가 될까, 우리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람일까 아닐까 경계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의 외국인에 대한 대우와 인식이 너무나 아쉬울 뿐입니다. 그들의 태도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시대인 만큼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혜롭게'라는 말에 참 공감합니다. 같은 목적으로 일을 해도 지혜롭게 하면 또 다른 향기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