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19
저도 초반에 그래서 좀 고민됐어요!ㅎㅎ
친구한테도 아 내가 글을… 너무… 좀 그렇게 쓰나…? 하면서

그러다가 저 역시 모든 글을 확인하지 못하고 잠깐 일 멈추고 뒹굴거릴 때 보다보니 지금은 그냥 내가 글 올리는 타이밍이 안 좋아서 다른분들 글에 밀려서 못보시나보다~ 좋아요 누르는거 깜빡하셨나보다~ 합니다

그냥 답글을 달아드렸을때 원 글 쓰신 분께서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면 만족하기로 했습니다ㅎㅎ

가끔은 좋아요 라는 표현이라 고민도 되긴 해요! 왜 좋아요 일까요… 너무 속상한 글에 좋아요는 누르기 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마음 이었으면 좋겠어요. 내 마음 여기에 두고갑니다-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요런 느낌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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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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