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의 글에 좋아요를 무한정 누를 수 있다면 전 아마 루시아님 글에 좋아요 누르다 손가락에 깁스 할지도 몰라요~
휴~ 얼마나 다행인지^^

세뚜세뚜~모든 님 즐점하세요^^

재갈루커님^^ 저 어제 이불 덮고 꿀잠 잤습니다. ㅎㅎ
<잭과 콩나무> 우리 세뚜 잖아요?! 😁

루샤님..

‘좋아요’의 늪에서 헤어나기가 힘드네요. ㅡㅡ;
근데 뜨는 글에 올랐을 때와 아닐 때의 좋아요는 천지차이고 좋은 글임에도 뜨지 못하고 묻히면 일부러 찾아서 보는 분들 아니곤 읽혀지기 힘들더라고요.
뜨는글에 왜 오르는지? 올랐지만 왜 끌려가는지? 이 글은 왜 며칠동안 머물러있는지?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뭐 제가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 같아 포기합니다. 흐흐
걍 이대로 좋은 글에 ‘좋아요’ 누를 겁니다. 맘에 안드는 글은 안 누를거에요. ㅎㅎㅎㅎ

ㅋㅋ 어찌 이리 제 마음을 글에 잘 담으셨는지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좋아요는 이불입니다.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의 손 끝에만 존재하는~^^

ㅋㅋ 어찌 이리 제 마음을 글에 잘 담으셨는지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좋아요는 이불입니다.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의 손 끝에만 존재하는~^^

재갈루커님^^ 저 어제 이불 덮고 꿀잠 잤습니다. ㅎㅎ
<잭과 콩나무> 우리 세뚜 잖아요?! 😁

루샤님..

‘좋아요’의 늪에서 헤어나기가 힘드네요. ㅡㅡ;
근데 뜨는 글에 올랐을 때와 아닐 때의 좋아요는 천지차이고 좋은 글임에도 뜨지 못하고 묻히면 일부러 찾아서 보는 분들 아니곤 읽혀지기 힘들더라고요.
뜨는글에 왜 오르는지? 올랐지만 왜 끌려가는지? 이 글은 왜 며칠동안 머물러있는지?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뭐 제가 관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것 같아 포기합니다. 흐흐
걍 이대로 좋은 글에 ‘좋아요’ 누를 겁니다. 맘에 안드는 글은 안 누를거에요. ㅎㅎㅎㅎ

세뚜세뚜~모든 님 즐점하세요^^

한 개의 글에 좋아요를 무한정 누를 수 있다면 전 아마 루시아님 글에 좋아요 누르다 손가락에 깁스 할지도 몰라요~
휴~ 얼마나 다행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