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열중쉬어
2022/10/03
지난 1일 윤 대통령은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장병들의 경례를 받은 뒤 '부대 열중쉬어'를 하지 않은 채 바로 연설을 시작했다.
국군의 날 행사에서 역대 대통령중에 "열중쉬어"를 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요 심지어 박근혜씨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열중쉬어를 했습니다 즉 행사에 앞서 참모진과 모든걸 협의하고 조율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군이 모인 자리에서 군장병들이 몇주간 연습하고 준비한 자리에 군최고통수권자의 준비성과 자질 부족함이 부끄럽네요
그리고
"병영생활관 부속시설, 관사 간부들 숙소 설계 비용 중 일부 돈이 남자 대통령실 이전 예산으로 들어갔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멀쩡한 집 놔두고 졸속 이전하면서 병사들 예산까지 삥뜯는 이유가 뭡니까
몇칠 ...
참....답이 없구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ㅋㅋㅋ 너무 답답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ㅋㅋㅋ 너무 답답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참....답이 없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