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1/27
확실히 정산 시스템이 바뀌고 얼룩소 체류에 대한 고민하는 분들이 늘었네요. 금요일 정산 이후에는 해프닝일지 아님 실제 우려가 현실이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약간의 잡음도 있는 것 같구요.
저도 일단 무료 구독이 가능한 시점까지는 최소한 하던 대로 꾸준히 해보자 입니다. 나름의 대책을 찾으면서 상황을 지켜보시죠 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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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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