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카. House of Cards. 방탄소년단 노래 중에 찐!찐! 숨은 명곡입니다. 4명의 보컬 라인들(진,지민,뷔,정국)로만 이루어진 곡입니다.
도입부의 묵직한 콘트라베이스 소리가 늘 마음을 떨리게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두 번 들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첫번째는 깔끔한 음원으로 가사를 익히시고, 두번째는 콘서트 실황을 한 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콘서트 실황이 정말... 제가 주기적으로 꼭 보거든요. +.+ 곡에서의 '하우스 오브 카드'는 곧 무너질 듯한 아슬아슬함을 뜻합니다. 그러한 불안정하고 아슬아슬함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조금만이라도 더 현재에 머물고자하는 마음을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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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황장산님의 취향이 맞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야 워낙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이런 글을 쓰면서는 과연 들어주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 취향에는 맞을까 하는 고민이 있거든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 :)
으흐흐흐 ㅋㅋㅋ
제가 좋아성?~~~흐흐흐
역시 북매님 센스.
BTS는 제가 깊이 알면 빠질듯 하여.
북매님 소개로만 봐야겠어요.
파도파도 까도까도 깊이와 매력이.와.
한번 씩 소름이 쫙~
우리나라에 이렇게 숨겨진 의미와.
메시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말하고
전하려는 아티스트들이 있다니...♡-♡
북메냐님 루샤님 모두모두 짱💘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할 수 있는 꺼리를 주셔서 감솹니다. :D
역시 북매님 센스.
BTS는 제가 깊이 알면 빠질듯 하여.
북매님 소개로만 봐야겠어요.
파도파도 까도까도 깊이와 매력이.와.
한번 씩 소름이 쫙~
우리나라에 이렇게 숨겨진 의미와.
메시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말하고
전하려는 아티스트들이 있다니...♡-♡
제가 좋아성?~~~흐흐흐
북메냐님 루샤님 모두모두 짱💘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할 수 있는 꺼리를 주셔서 감솹니다. :D
으흐흐흐 ㅋㅋㅋ
오호 황장산님의 취향이 맞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야 워낙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이런 글을 쓰면서는 과연 들어주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 취향에는 맞을까 하는 고민이 있거든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