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08/31
제가 본 얼룩소의 글중에서 3번째 손가락 안으로 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간단명료해서 이해가 잘 가구요
이런 글은 좋아요 댓글 많이 받아야 하는거죠 ^^ 포인트가 안되더라도
또 다른 가치가 있으니까요

좋아요 = 기분 좋아요,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비판이든 가능합니다. 다만 그 비판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엉뚱한 피해자가 나올 뿐더러 김재경님의 분석처럼 그냥 삽질하는걸
질투하거나 불쾌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법조인들이 맨날 말로 떠들면서 안지키는 게 하나 있지요?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자

입으로만 떠는 법조인은 못하더라도 우리는 했으면 합니다

참 여러사람이 모인 이곳에서는 적어도 자정능력이 있을거 같아서
오늘 8월 마지막날 0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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