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8/08
안타까우면서도 고맙고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분이시네요
참 의료인인 고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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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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