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2/16
나는 그녀의 정치인으로서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했었다.
젊은 정치의 새로운 유망주로서 내심 기대가 많았다.
그리고 그녀의 행보에 대한 비판이 있을때마다
내가 비록 마음에 안들지라도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있게
될때까지 다른각도로 볼려고 애를 썼다.
그런데 자꾸 실망이된다.
그녀의 총기있고 대담한 비판이 핀트가 맞지않고
방향성도 틀려보인다.
그 용기를 제발 조준을 잘해서 거기로 힘있게 밀어붙혀봐!!!
지금그녀는 왠지 잘한다고 오냐오냐 하는 부잣집딸래미의 
부대뽀용기로 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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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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