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27
오래 머물고 싶어 절제를 한다.
제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질리듯.
너무 불타는 사랑이 더 쉽게 깨지 듯.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자제 해야지...
생각만 하고 오늘도 이 언저리를 해메고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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