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2/03
중요한 부분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자영업자라 주4일제로 가는 것에 관망만 하고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요. 
근데 또 생각해보니 주4일제가 되면 관광지에서 장사하는 입장으로 주3일 열심히 돈을 벌 수 있겠더라고요. 장사에 집중하는 시기와 쉴 수 있는 시기를 잘 나누면, 지금은 주6일제인데 저도 주5일제를 개인적으로 실천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됐어요. 
언제쯤 그 시기가 도래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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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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