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적응기3] 어떤 토픽에 글을 올려야 하나? / 응원받고 용기내어 다양한 토픽의 글 시도해봅니다.

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5/30
2022년 3월 21일에
가입하고 첫 글을 남겼습니다.
두달동안 얼룩소와 함께 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세번째 이야기 :



대체 어떤 토픽에 글을 올려나 하나?
대체 어디다 올려나 하나?
가입하고, 첫글을 쓸 때가 생각납니다. 글쓰고 저장하려니 토픽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토픽? 어디다 올리지?

잠시 고민하다가 여기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올렸습니다. 얼룩소에 가입을 했습니다. 하는 의미에서 말이죠.

그리고 다른 토픽들을 둘러봅니다. 사회, 민주주주의, 인구, 기술... 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솜털처럼 깃털처럼 가볍게 살아가는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몸과 마음(라이프 전신)에 마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씁니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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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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