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5/25
문화상대주의에 입각해서 가능하면 해당 국가 문화에 맞춰줘야한다고 봄.  방문 국가의 인권 상황에 비추어 인정하기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약간 고려해봄직할 수도 있지만 일단 그 문화를 따라줘야 할 것임. 히잡의 경우는 따를만 하지만 부르카 착용하는 나라라면 아예 방문을 안 하는 것이 나을 듯함. 외교의 전략을 잘 계획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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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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