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5/25
사람의 추악함을 나타내는 사건입니다. 
관련 사건이 이후 여러 매체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들었을때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보질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에 대해 더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이걸 뿌리채 뽑을수도 잡을수 없는 계속
진행중이라는 것이 정말 너무 화나네요. 
피해자들이 다른 생각을 안 하고 잘 살아 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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