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집사
윤집사 · 끄적임을 좋아하는 두 냥이 집사
2022/04/14
너무너무 공감합니다~결혼 전에는 몰랐던 불편한 진실이 가사노동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드라마를 보면 여자분이 이런 대사를 하죠
내가 하녀냐고ㅡㅡ;
이게 결혼 해보니 너무 이해가 되는거에요

맞벌이를 해도 집안일의 대부분은 여자가 합니다 

이게..내가 해야될 일이라 한다기 보다 아무도 안하니까 하는거에요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혼자 산다면 모두 자신이 해야 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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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거리는 펜 소리, 타닥타닥하는 키보드 소리와 끄적임을 좋아하는 글쓰기 초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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