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저 또한 얼룩소의 글이 어렵고 불편하지만 자꾸 읽고 싶고 생각하고 싶은 그리고 그 사이 끼고 싶은 모순적인 마음가짐으로 얼룩소를 들어옵니다.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 글을 많이 안 읽고 살아서 그런지 술술 읽히는 글이 있는가하면 집중이 되지 않는 글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미혜님 글은 참 편하게 잘 읽힙니다. 전문적이지 않다거나 얼룩소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절대절대절대 아닙니다! 오해 금지입니다 😫
미혜님 글은 항상 그 속에 진심이 있고, 울림이 있습니다. 다른 얼룩커님들의 글과 마찬가지로 기억에 남고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혜님 글이 편합니다. 그리고 좋습니다.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 글을 많이 안 읽고 살아서 그런지 술술 읽히는 글이 있는가하면 집중이 되지 않는 글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미혜님 글은 참 편하게 잘 읽힙니다. 전문적이지 않다거나 얼룩소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절대절대절대 아닙니다! 오해 금지입니다 😫
미혜님 글은 항상 그 속에 진심이 있고, 울림이 있습니다. 다른 얼룩커님들의 글과 마찬가지로 기억에 남고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혜님 글이 편합니다. 그리고 좋습니다.
아이코 스토리님 감사합니다 ^^
저도 미혜님 글은 편하더라고요~^^
멋준오빠님
감사합니다 ^^
좋은 몸글에
멋진 답글!
안녕하세요 109님.
저또한 얼룩커님과 비슷하므로 쉽게 읽힐겁니다.^^
저는 어려는 글을 쓸 수 없어요.
아는 게 쉬운 게 다라서 배워야합니다^^
모자란 제 글에 이렇게 감사하게 칭찬해주시니 저는 또 그 힘으로 글을 쓸 수 있나 봅니다.
앞으로 서로 글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109님.
저또한 얼룩커님과 비슷하므로 쉽게 읽힐겁니다.^^
저는 어려는 글을 쓸 수 없어요.
아는 게 쉬운 게 다라서 배워야합니다^^
모자란 제 글에 이렇게 감사하게 칭찬해주시니 저는 또 그 힘으로 글을 쓸 수 있나 봅니다.
앞으로 서로 글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
좋은 몸글에
멋진 답글!
저도 미혜님 글은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