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김기현 · 축구인
2022/04/19
저도 언젠가 귀농과 귀어를 꿈꾸고 있는데요. 지나치게 연극과 같은 삶 특히 도시에서 사회생활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박현안님께서는 가난을 선택했다기 보다, 자연스러운 삶을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
팔로워 67
팔로잉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