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2022/04/19
요즘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생각이 들때면 막연함에 조금의 우울감이 올라오는데 글에 공감하며 조금은 위로를 받습니다. 언젠가는 답을 얻을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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