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빛
그저빛 · 생각의 시작
2022/05/04
분명한건 양날의 검이라는 겁니다.
무조건적인 나쁜 부분만 들출 수는 없을테지요,
좋은 쪽으로 발현된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음은 팩트입니다.
이제 일상이 되고 당연한게 되어버린 SNS의 기능에 대해 염려와 문제성만 강조하기보단, 더욱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시급한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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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철학/ 사색/ 서정적인 혹은 개인적인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표현/ 얕은 깊이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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