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3
우리 사회가 얼마나 인권에 취약한지,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이 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예외를 두죠. 빠져나가라고. 5인 미만 사업장 아닌 사업주는 이제 사업장을 나눠 등록하는 꼼수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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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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