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잘못했다기 보다 사람잘못이 100%죠.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싫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는 파충류를 진짜 싫어하는데
길가다가 파충류가 보이고 발정기에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 운다고 생각하면 좀 ...
많이 싫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잡아서 죽여버리자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요.
근데 내새끼이고 내눈에 이쁠때만 고양이지 "니들이 이해해라"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결국에는 적극적인 중성화가 이뤄지는게 1차로 중요하고..
반려동물 유기하는 사람한테 벌금 몇천만원씩 내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동물키우려면 등록비 등 이런 법적 입양 절차가 엄청 까다로워졌음 좋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돈 없으면 동물 키우지 말라는거냐?" 라고 말하면 예 라고 대답할 것 같네요.
이뻐한다고 다 사랑하는건 아니니...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싫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는 파충류를 진짜 싫어하는데
길가다가 파충류가 보이고 발정기에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 운다고 생각하면 좀 ...
많이 싫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잡아서 죽여버리자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요.
근데 내새끼이고 내눈에 이쁠때만 고양이지 "니들이 이해해라"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결국에는 적극적인 중성화가 이뤄지는게 1차로 중요하고..
반려동물 유기하는 사람한테 벌금 몇천만원씩 내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동물키우려면 등록비 등 이런 법적 입양 절차가 엄청 까다로워졌음 좋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돈 없으면 동물 키우지 말라는거냐?" 라고 말하면 예 라고 대답할 것 같네요.
이뻐한다고 다 사랑하는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