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07/23
작년인가~~ 아들녀석이  엄마도 브런치에 글을 써 보라는 제안을 한 적이 있었어요.
말도 안된다고 그냥 그대로 치부해 버렸는데요..
이렇게 브런치 작가님의 응원글을 읽다 보니 뭔지 모르는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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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곤 애써서 외면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세상의 변화에 맞서서 끝까지 배우며 살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발휘하지 못한 나의 역량이 분명히 있을 듯도 하여 하나씩 하나씩 캐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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