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3
미국이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팔기 위해 소비자를 속인 일에 대한 사례를 미리 인지하고 있었더라도 과연 문제가 해결되었을까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길가를 좀비처럼 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법률적인 구제 방안이나 케어에 대해 모색하는 행위를 취하고 있다는 기사는 본 적도 없고, 서평처럼 글자 그대로 ‘손을 놓고 있다’ 라는 표현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결국 이들의 인생은 제약회사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리고 말았는데, 대책조차 없다니 암담한 모습입니다. 이 모습이 선례가 되면 결국 망가지는 나라는 하나 둘씩 더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길가를 좀비처럼 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법률적인 구제 방안이나 케어에 대해 모색하는 행위를 취하고 있다는 기사는 본 적도 없고, 서평처럼 글자 그대로 ‘손을 놓고 있다’ 라는 표현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결국 이들의 인생은 제약회사로 인해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리고 말았는데, 대책조차 없다니 암담한 모습입니다. 이 모습이 선례가 되면 결국 망가지는 나라는 하나 둘씩 더 생길 것 같습니다.
사회적 현상과 변화를 알기 쉽게 다룹니다. 언론의 순기능으로 산출된 유익한 글을 기고하며,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