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뷰오브북스
더 나은 지식 공론장을 꿈꾸는 서평지
서평 전문 계간지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좋은 서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생했습니다.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자연과학, 역사, 문학, 과학기술사, 철학, 건축학, 언어학, 정치학, 미디어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2명의 편집위원이 뜻을 모았습니다. 중요한 책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제대로 짚고, 널리 알려졌지만 내용이 부실한 책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주목받지 못한 책은 발굴해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에 대한 클리셰들] 부동산에 대한 오래된 고정관념을 넘어서
[여행, 책 읽기] 우주 여행도 직업이 되면
[특집 서평] 위대한 철학 여정의 시작
[특집 서평]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의 자본주의
[특집 서평] 세계의 운명을 설명하는 거대 서사
[특집 서평] 역사로 보이고 싶은 것과 역사가 말하는 것
[특집 서평] 세상은 좋아졌다, 그런데 왜?
[특집 서평] 이 희귀한 DNA, 생활과 정책과 건축의 아카이브
[특집 서평] 고슴도치만 보이는 한국의 경제 관련서 시장
[한국 경제에 대한 클리셰들] 영혼을 담아야 감동을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