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생각에 동의합니다.
진짜 가난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더군요.
제 지인 중에 한 분이 부유한 자들이랑 커피를 마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취업패키지로 수업 듣다가 커피 타임에 나온 이야기 였는데 왜 가난한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며 포켓 머니를 자랑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자랑인지도 모르는 것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난을 영화속의 이야기로 아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가난이 사회에서 완화되기 위해서는 관심이죠. 관심만이 조금이라도 바꾸죠.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가난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더군요.
제 지인 중에 한 분이 부유한 자들이랑 커피를 마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취업패키지로 수업 듣다가 커피 타임에 나온 이야기 였는데 왜 가난한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며 포켓 머니를 자랑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자랑인지도 모르는 것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난을 영화속의 이야기로 아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가난이 사회에서 완화되기 위해서는 관심이죠. 관심만이 조금이라도 바꾸죠.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