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30
현안님 삶을 잠깐이라도 같이 따라 걸은 기분이 들었어요.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그저 아름다운 관광지 정도로 생각했어요. 현안님이 올려주신 사진들을 봤을 당시만 해도 저런 곳에서 매일 저런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과 더블어살면 있던 병도 사라지겠다 싶었죠.
역시 먹고살기란 어디서든 현실이군요ㅜㅡㅡㅠ
두분의 인연도 넘 신기하고 흥미롭게 봤어요. 운명이시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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