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이준석의 2~30대 남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 여성에게 반감을 사서 전략이 애매하게 되었지만
젊은층의 남녀갈등은 계속 존재할것입니다. 진보는 계속 진실을 가리려하지만 진보는 남혐, 여성우대 전략을 통해서 확실한 분할통치를 통해 여성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받아왔습니다. 그 5년동안 남성들은 남녀평등을 넘어선 역차별문제를 겪었고 이에대한 불만을 포착하고 보수층에서 남성을 타켓으로 잡고 전략을 짠것입니다.
결국 갈라치기를 한다는 보수를 비판한다해도 민주당에서 여성을 챙기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이 모순이 된다는것입니다
남녀평등 하지말자고하는 모자란사람이 어디잇을까요 그 방식에있어서 두 진영은 중간점을 찾고 계속 해결을 해야합니다. 오히려 젊은층을 균열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 두 진영에서 표갈...
젊은층의 남녀갈등은 계속 존재할것입니다. 진보는 계속 진실을 가리려하지만 진보는 남혐, 여성우대 전략을 통해서 확실한 분할통치를 통해 여성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받아왔습니다. 그 5년동안 남성들은 남녀평등을 넘어선 역차별문제를 겪었고 이에대한 불만을 포착하고 보수층에서 남성을 타켓으로 잡고 전략을 짠것입니다.
결국 갈라치기를 한다는 보수를 비판한다해도 민주당에서 여성을 챙기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이 모순이 된다는것입니다
남녀평등 하지말자고하는 모자란사람이 어디잇을까요 그 방식에있어서 두 진영은 중간점을 찾고 계속 해결을 해야합니다. 오히려 젊은층을 균열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 두 진영에서 표갈...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똥개님을 알아보고자 평소 쓰시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진보성향이신걸 확인할수잇엇습니다.
아마 흔히 말하는 키배틀이 될것같아서 하나하나 반박하며 토론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근데 관점을 좀더 중간 혹은 비판적으로 보셧으면합니다.
"진보정권에서 여성표를 의식해서 여성위주의 정책을 펼쳤다는건 보수지지층의 주장이지 팩트를 제가 본적이 없어서요." 이렇게 말씀하신게 상대방의 말도 그들의 주장으로 치부하고 팩트가 아니라고 보시는것같습니다.
저는 민주당이 여성위주의 정책을 했다고 단언할수잇습니다.
왜냐면 보수정당도 여성위주의 정책을 펼쳤거든요 두 양당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
양성평등은 해결해야할 문제이고 그에 대한 공감대가 점점 형성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에따라 양성평등정책을 내놓았고 모두들 정책의 필요성에대해 공감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민주당은 더 급진적인 정책을 내놓을수밖에 없죠 진보이념을 공유하는 사람들이기도하고 보수당과 비슷한 정책으로는 차별성이 없거든요 이에
지금의 남자들이 공감하지못하고 역차별이 될수잇을정도로 급진적으로 정책을 내놓앗다는것이지요
하나하나 사례로 민주당이 여성우대 정책을 펼쳣다 가져와서 자료싸움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에 민주당이 여성정책에서 좀더 급진적으로 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서술했습니다.
그렇기에 남성입장에서 민주당이 여성들만 우대하는 정책을 펼쳤다고 생각하고 돌아선겁니다. 물론 이것말고도 중국문제라던지 안보문제도 같이 잇었겠지만요.
지금 여성분들입장에서는 이준석이 갑자기 잇던 여성정책들 없애고 여가부 없애고 갈라치기하는것으로 보이지만 근본에는 양성평등의 바람을 타고 민주당이 표를 얻은것을 사실이고 얻은표를 따라 정책을 시행함에잇어서 상대인 남자들의 공감대를 사지 못할정도로 급진적으로 했다는것입니다.
저는 위 글에서 말하고싶엇던거는 민주당이 먼저 잘못햇으니 여성들 이번엔 벌받아라 가 아닙니다. 민주당도 선거전략일뿐이고 이준석도 선거전략일뿐입니다. 이거에 휘둘리면 우리는 결국 양당의 전략때로 반반 표나눠먹기 밖에 안되는겁니다.
이에 우리는 정신차리고 갈라치기 당하지않고 언제나 중간을 염두해 두자는것이지요
남성이 역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하시는데 어떤게 진보정권에서 역차별이었는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보정권에서 여성표를 의식해서 여성위주의 정책을 펼쳤다는건 보수지지층의 주장이지 팩트를 제가 본적이 없어서요.
오히려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이준석 당대표 등이 선거에 이용해 먹은 쪽이 보수정당 아닌가요?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는 정당이 언제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보수는 국민들을 반으로 나눠 갈라치기를 선거에 이묭해 먹지 않습니다.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남녀갈라치기를 이용해먹는 현 보수정당을 보수이념 정당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