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계장 · sw,경제,이슈들 모두다루는 무과장
2022/03/23
결론적으로 이준석의 2~30대 남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이 여성에게 반감을 사서 전략이 애매하게 되었지만
젊은층의 남녀갈등은 계속 존재할것입니다. 진보는 계속 진실을 가리려하지만 진보는 남혐, 여성우대 전략을 통해서 확실한 분할통치를 통해 여성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받아왔습니다. 그 5년동안 남성들은 남녀평등을 넘어선 역차별문제를 겪었고 이에대한 불만을 포착하고 보수층에서 남성을 타켓으로 잡고 전략을 짠것입니다. 

결국 갈라치기를 한다는 보수를 비판한다해도 민주당에서 여성을 챙기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그것이 모순이 된다는것입니다
남녀평등 하지말자고하는 모자란사람이 어디잇을까요 그 방식에있어서 두 진영은 중간점을 찾고 계속 해결을 해야합니다. 오히려  젊은층을 균열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 두 진영에서 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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