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봐^^

정현
정현 · 매일아침을 미소지으며 시작하는 나
2022/03/11
저녁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지 한달(매일 가는건 아니지만) 정도 된거 같다.
얼마전까지  엄마에게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출근 했었는데
오늘 문득 문을 나오는데 엄마는 나에게
'내일 봐~' 라며 배웅을 한다 
나의 퇴근시간은 다음날 새벽이니~
이렇게 우리가족 인사말은 '내일 봐^^'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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