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0/11
제 포인트는 늘 귀여워서 적어도 저에게는 포인트가 얼룩소에 머물게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시끄러운 가쉽없이, 카더라 없이 마음으로 공감하고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분위기가 좋아서 이 목장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이 시끄러운 세상에서 부담없이 얘기를 할 데가 그리 흔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생활의 오아시스로 여기고 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처럼 그냥 계속 속편하게 모르고 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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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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