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1/11
하다못해 티브이를 보다가도 가장 재미 있거나 궁금증이 더할 시점에 광고가 보여지면 순간 재미가 단절되는 느낌이 강한데. 
유튜브나 넷플릭스에서도 중간에 계속 광고가 나오면 이것도 은근히 맛을 떨어뜨려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재미와 연속성 등을 이어가려면 요금을 더 내는 편이 낫겠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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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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