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이다.
장애를 가졌다고 그 사람이 괴물은 아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미국 사람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대하고 
그것에 대하여 이상하게 보거나 생각하지 않습니다.
편견이 없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일단 시선처리가 이상합니다.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죠...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이런 편견을 갖지 않도록 
교육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갈수록 국영수만 잘하면 되는 나라!
윤리교육이 없는 나라!
역사교육이 없는 나라!

좀 멀리 간 듯 한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우리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인성을 가지 선생???은 하루 빨리 교단에 다시는 서지 않도록 해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