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미혜님ㅎㅎ오랜만에 미혜님 글에 답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실은 저번 휴가 이야기에 대해서 답글을 남겨보려, 대충 내용은 떠올렸는데. 새로운 글이 먼저 올라왔네요! 기뻐하며 우선 답글을 달아봅니다.
늘 미혜님 글을 읽으며, 답글을 달아야지....하다가 타이밍을 놓치거나, 혹은 적절한 내용을 떠올리지 못해 답글을 달지 못 한 경우도 종종 있었네요. 왜 저는 늘 미혜님 글을 읽고 답글을 달 때엔 이리 고민이 많아지는 것일까요? 음. 아마 미혜님의 글이 종종 저를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 하나봐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또 하면서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분명 매일 글을 읽으며 혼자 내적 친밀감을 잔뜩 느끼고 있었으면서, 저도 참 독특한 사람인 것 같긴 합니다.ㅎㅎ
얼룩소 마을! 오늘 ...
늘 미혜님 글을 읽으며, 답글을 달아야지....하다가 타이밍을 놓치거나, 혹은 적절한 내용을 떠올리지 못해 답글을 달지 못 한 경우도 종종 있었네요. 왜 저는 늘 미혜님 글을 읽고 답글을 달 때엔 이리 고민이 많아지는 것일까요? 음. 아마 미혜님의 글이 종종 저를 깊은 생각에 빠져들게 하나봐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또 하면서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분명 매일 글을 읽으며 혼자 내적 친밀감을 잔뜩 느끼고 있었으면서, 저도 참 독특한 사람인 것 같긴 합니다.ㅎㅎ
얼룩소 마을! 오늘 ...
안녕하세요 ^^
이미 닉으로 내적친밀은 한땅이쥬~~~^^
어느 답글이던 정성껏 신중히 달아주시는 걸 알고 있어요.
저또한 한 번 답글 쓰면 상대가 부담스러울정도로 답글이 길어져 각잡고 쓰거든요.
저도 그리 쓰다 지운 답글이 대부분이에요.
왠지 본글의 답글로 뵙는 게 더 편하기도 한 건 제 스타일인가봐요.
짧게 달긴 싫고 길어지니 쓰다 일이 생겨 자꾸 지워져요.
ㅠㅡㅠ
다 이해합니다.
연휘님 글은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조금씩 더 활동하려구요.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이미 닉으로 내적친밀은 한땅이쥬~~~^^
어느 답글이던 정성껏 신중히 달아주시는 걸 알고 있어요.
저또한 한 번 답글 쓰면 상대가 부담스러울정도로 답글이 길어져 각잡고 쓰거든요.
저도 그리 쓰다 지운 답글이 대부분이에요.
왠지 본글의 답글로 뵙는 게 더 편하기도 한 건 제 스타일인가봐요.
짧게 달긴 싫고 길어지니 쓰다 일이 생겨 자꾸 지워져요.
ㅠㅡㅠ
다 이해합니다.
연휘님 글은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조금씩 더 활동하려구요.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