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6
와인의 분자 수를 세는 일이 이렇게 복잡한(?)일인 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각자의 힘듦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힘든 일을 이겨내기 위해 각자 취미 생활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내일을 기대하며 잠을 청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편의점에서 세계 맥주를 구매하여 시원한 맥주를 즐기고 잠을 잡니다.
맥주를 즐겨 마시곤 했지만 안에 들어있는 에탄올의 분자 수를 세려고 했던 적은 없었네요. 알려주신 방법을 토대로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 한 번 세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와인에 들어있는 에탄올의 분자수가 도너츠 크기가 되면 지구의 70km 정도 덮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맥주는 그보다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해주신 대로 특정한 숫자를 상상하고 그 수를 떠올려 세상에 벌...
맥주를 즐겨 마시곤 했지만 안에 들어있는 에탄올의 분자 수를 세려고 했던 적은 없었네요. 알려주신 방법을 토대로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 한 번 세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와인에 들어있는 에탄올의 분자수가 도너츠 크기가 되면 지구의 70km 정도 덮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맥주는 그보다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해주신 대로 특정한 숫자를 상상하고 그 수를 떠올려 세상에 벌...
@초록창 우리는 엄청난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의 중간계를 살아가는 것 같아요. 미시세계로 이루어지고 거시세계에서는 먼지같은 존재. 그냥 제가 우주가 되려면 그 미시세계를 보는 겁니다. ㅋ 내 의지대로 태어난 건 아니지만 내 의지대로 살 수는 있으니까요. 정말 휘둘리기 싫거든요. 우리 각자 소중한 존재고 거대한 우주라 생각하고 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