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0
우리 엄마가 생각나네요
평소에  남편분이 잘해주시는 분들의 고민... 저는 부럽네요..
혼자시라면 낮에는 카페에 책을 들고 가시거나
기차여행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호텔 1박도 추천이요.. 호캉스라고...
조식서비스도 받아보시고 
딸 가족과 같이라면, 가까운 곳 여행 추천이요~
맛집 검색은 필수이고요


전 혼자 잘 놀 수 있는데 남편이 여행을 안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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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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