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최병철 ·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원장
2024/03/24
   
진짜 꿈 감별법
   
꿈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3초를 망설인다면 그 꿈은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가짜라고 직설 표현을 했다가 살짝 바꿨다. 이유는 아닌 경우도 있을 듯 해서)
꿈이란 자나 깨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간절하다고 합니다.
어쩌다 질문받고 대답하는 말이 아니라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그 어떤 것입니다.
그것이 간절함의 유일한 조건입니다.
   
꿈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내가 말한 꿈을 듣고 상대가 비웃었다면
내가 말한 꿈은 진짜 꿈입니다.
비웃었다는 것은 내 꿈이 적당하게 타협된 수준은 
아니라는 증거 일 테니 그렇습니다. 가짜꿈이 달성 될 일은 만무합니다.
진짜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것이 진리라고 합니다.
가짜꿈을 가질 바에에 꿈이 없는 것이 그나마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설레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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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가, 협업경영, 스팩보다 스토리, 이성보다 감성, 능력보다 역량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연간 600여회의 강연활동을 합니다. 나눔운동체험본부 설립자이고 안전문화진흥원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ESG경영실무론을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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