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마약'문제..
2023/07/19
얼마전에 우연히 청소년 마약문제에 대한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것도 세대차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제 입장에서는 마약이라는 건 정말 어둠의 세계, 해외의 거친 곳에서나 이루어지는 범죄일 뿐인데, 요즘은 너무 일상 가까이까지 와있는 것 같더군요.
뉴스에서 언뜻 들었던 엑스터시 같은 마약성 약품들도 있고, 흔히 범죄영화에서나 보던 대마초, 히로뽕 같은 약품들도 있는데.. 어떤 것이든 저에게는 그냥 다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10대에도 마약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 후유증으로 인생이 망가져버리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연예인들이 마약문제로 입건되고 하는 것을 보면서,
마약을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길래 저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걸까? 하는 생각에 조금 호...
이런것도 세대차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제 입장에서는 마약이라는 건 정말 어둠의 세계, 해외의 거친 곳에서나 이루어지는 범죄일 뿐인데, 요즘은 너무 일상 가까이까지 와있는 것 같더군요.
뉴스에서 언뜻 들었던 엑스터시 같은 마약성 약품들도 있고, 흔히 범죄영화에서나 보던 대마초, 히로뽕 같은 약품들도 있는데.. 어떤 것이든 저에게는 그냥 다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10대에도 마약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 후유증으로 인생이 망가져버리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연예인들이 마약문제로 입건되고 하는 것을 보면서,
마약을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길래 저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걸까? 하는 생각에 조금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