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희 · 두 딸맘에요~
2021/10/24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죠.. 아직은 낯설어도 내일은 좀더 익숙하게 더불어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
내인생 입니다. 남들이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
부모 형제 조차도...
내인생 책임지고 행복하게 살아 주는게, 나를 찾아온 내 자신에게 할 일 하는거라 생각 합니다.
행복해 지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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