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주제가 정치이네요
대선주자들이 비호감의 선입견때문에 무슨공약이던
정치적피력이든 와 닿질 않습니다.
주제는 없어지고 또 대장동몸통 떠 넘기기 ,마타도어와네거티브 이젠 신물이 납니다
국민들은 부채 2000조 가넘어 일년에100조의 이자에시달리는데ᆢ
대한민국 성인들 길지나다 아무에게나 정치토론을 하라면 좀연구에서 좋은말 좋은정책 다 그정도는 말할수있는 똑똑한 국민이죠
말로는 얼마든지 모든좋은소리 할수있고,글로는 편집하면 무슨 좋은글 정책 쓸수있습니다.
진실은 지도자의 엑팅아웃에  있습니다.
실천과 결단과 지지 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