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하나 초반에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일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글을 올리고 아니면 평소 내가 토론하거나 말하고 싶었던 주제들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재가 없더라도 다른 얼룩커분들의 글을 읽고 답변을 올리는 것 역시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는 기간 꾸준함을 유지하며 저만의 방법으로 얼룩소와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