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분들이 만나셨다니 제가 다 설레입니다.

저는 두분 글을 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 직준비로 정신 없는 오늘도 이렇게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보고나니  

달콤 따뜻한 제주에서 차를 한잔 마신 느낌입니다.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네요.

글로 공감하고 마음이 힐링된다는게 이런 기분인 것 같습니다.

글을 잘쓰지 못하지만 글을 좋아하고 글에서 위안을 받고 끄적끄적해보는 제가 오늘도 배워갑니다.

소중하고 공감 할수 있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