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박찬성 · 공감 = 남의 감정을 나의 감정으로
2022/02/09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13개월된 아기가 자신이 당한 일을 얼마나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표현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이런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에... 할 말이 없네요.

몇몇에 사람으로 인해  같은 종사자 분들도 피해를 입을 텐데...  

아무쪼록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바라며
아이가  안좋은 기억을 잊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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