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봄
샤이닝봄 · 정성스럽게,다정하게,이왕이면 재밌게
2022/03/30
주재원으로 미국에서 살다온 지인이 그럽니다.
그 큰 땅덩어리에서 막 버리는데, 이 조그만 나라에서 이렇게 해봐야 무슨 소용이야?
아우 부질 없어~
'이런 맥 빠지는 소릴 들었나' 하긴  미국까지 갈거 있을까요?
한동네에서도 분리배출의 행태가  제각각이니까요. ㅠㅠ
갈길이 멀었다..는 한탄이 나오지만..지난 시간과 비교하자면 어제보단 나아지고 있으니
노력을 늦춰선 안될테죠.
이기회에 다시한번 분리배출 주의사항을 잘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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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지대에 춤(움막형태의 집)에선 추위를 피해 들어선 나그네에게 언제든 얼은 몸을 녹이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쉬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티비속 인정스런 춤의 안주인처럼 온정을 베풀고 전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220327) [정성한꼬집]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글에 덧글로 감사와 마음 보태기를 좋아하고, [반쪽상담소][요런조사기관][어,이런왕자]소제목으로, 때때로 마음가는 대로 생각을 나누고 담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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