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08
그러게요. 저도 4천원 아낀다고 배달하고 직접 가서 치킨 픽업한 일이 생각나네요. 가능하면 안먹자 싶다가도 아이가 먹고 싶다면 할수없이 주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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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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