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야기(얼음컵)

이상호 · 진지청년
2022/04/11
지난 주말은 모처럼 벚꽃구경 하러  나들이들을 많이들 한것 같다.
날씨도 무척이나 좋았다.(완연한 봄과 여름 사이)몇일전만 해도 두꺼운옷을 입은것 같은데
겉옷도 없이 반팔을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유원지나 벚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람들이 많이들 모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음료수나 얼음컵이 들어있는 음료수들을 마신다.
예전에는 돌얼음을 컵에 일일이 담아서 판매 하기도 했으며, 잘게 부서진 얼음을 별도로 판매하기도 했었다.
돌얼음을 컵에 담아서 판매하는 것은 이제는 위생문제로 인해서 안하는듯 하다.
 얼음컵 사이즈도 다양하다. 심지어는 동그란 얼음이 들어가 있는 얼음컵을 판매하기도 한다.

지난 주말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서 얼음컵이 동이 났다.
앞으로 더욱더 수요가 늘어날것으로 보이는데...
예전에는 없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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